농어촌지역에 부존되어 있는 다양한 향토자원을 발굴하여 1,2,3차 산업으로 연계함으로서, 농촌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0년 향토산업육성사업 선정결과 사업대상지(전국30개소)로 경주, 상주, 의성, 울진, 영양, 울릉 6개 지역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09년 사업(6개 지역)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특정지역에 주로 존재하고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가지며, 지역의 생활과정을 통한 토착, 계승되어 온 유·무형의 생활양식과 이를 구성하는 자연자원·재화·기술·문화를 포함하는 향토자원을 1,2,3차 산업으로 연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특산제품의 고급화 및 다양화, 전통농업자원, 토종 동·식물 등을 활용한 상품개발, 전통재래양식의 상품화, 농·수·축·임산물의 효능 및 약효를 이용한 신소재 개발, 기타 다양한 향토자원을 이용한 문화상품의 개발 등을 포함하여 2007년부터 2년간 시범사업(3년간 10억)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3년간 30억)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지역의 산·학·연·관·민이 참여하여 지역의 원료생산기반 구축,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산업화 등을 통해 고용창출, 부가가치 증대, 타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생산유발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최웅 농업정책과장은 “최근의 경기침체 등으로 지역경제의 전반적인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전년도와는 달리 관련예산의 조기배정 및 집행을 통해 사업추진일정을 앞당기는 한편,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지역특성을 가진 대표자원을 적극 발굴해 나가면서 자원의 산업화를 통해 타산업과의 연계발전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2016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도내 시군당 1개소 이상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40개사업 1,000억을 투자하여 지역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함으로서 농촌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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