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1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북도 전역에서 최근 경제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함께 아우르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장터”를 개설·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1월17일은 “나눔장터의 날”로 지정하고 경북도내 전 시·군에서 “재활용품 홍보 전시관” 개설, 재활용품 판매장 설치, 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나눔 장터는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으나 남에게는 유용한 가전제품, 옷, 유아용품, 가방, 구두 등의 다양한 물품들을 시·군에서 마련한 나눔 장터를 통하여 위탁 판매하거나 필요한 물품들을 서로 교환하도록 하여 서민들의 가계에 도움을 주고, 또한 기증받은 물품이나 이를 판매하여 얻어진 수익금은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에 지원하게 된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전 도민의 동참을 위하여 1월 14일을 “재활용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도청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한 후 시·군 나눔 장터를 통하여 판매하여 수익금을 불우이웃이나 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동성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눔 장터의 상설화, 정례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도민들의 생활속에 함께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가 범 도민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나눔 장터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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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정책과 담당자 서연희 053-950-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