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화재취약시설 특별소방검사 등 예방활동
설 명절을 대비해‘09.1.5~1.23까지 설 제사 준비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백화점, 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3,700개소, 민족의 대이동의 주요 공항, 터미널, 역사 등 1,590개소,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공연장 등 678개소에 대하여 특별소방검사 등 예방활동을 펼친다.
이번 예방활동의 주된 내용으로는 화재 등 비상사태시 많은 사람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방화시설 폐쇄(장애)행위,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그리고 재래시장 등에 대하여는 철시 확인 등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이동 난로, 모닥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불조심 홍보도 강화한다.
이번 해에는 예년과는 달리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하여 엄격한 과태료 처분보다는 서민경제생활 지원과 국민의 부담 완화를 위하여 미비된 소방시설이나 적발된 사항에 대하여 경미사항은 현지에서 정비하거나 시정하는 등 국민편의차원에서 규제는 완화하되 재난취약대상에 대한 안전관리는 강화하는 예방중심의 안전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 119 긴급구조·구급 대응태세 구축 및 긴급서비스 제공
'09.1.24 ~ 1.27 4일간 210개소(역57, 터미널109, 공항11, 고속도로 33 등)에 대하여 구급대원 450명, 구급차량 210대를 배치해 구조·구급 활동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병·의원, 약국현황을 파악하여 응급환자를 위한 안내서비스와 귀성객들로 많이 붐빌 것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에는 소방헬기를 동원해 특별순찰활동을 실시하며, 터미널, 주요 역사 등 귀성객 운집지역에 대하여는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하여 신속한 119 긴급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긴급구조·구급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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