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7년 대비 26건(1.8%)이 증가한 것으로 인명피해는 13명(21.7%) 증가, 재산피해는 3억8300만원(9.7%)이 증가한 규모이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화재가 880건(5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59건(17.3%), 방화와 방화의심 154건(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화재건수는 건축물 화재 758건(50.7%), 임야 199건(13.3%), 차량 135건(9%), 위험물·가스제조소 등 8건(0.5%), 철도·선박·항공기 7건(0.5%) 순을 보였다.
한편 방화와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는 154건으로 전년대비 61건(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화 동기는 미상 112건(72.7%), 단순우발 17건(11%), 가정불화 8건(5.2%), 불만해소 4건(2.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구급건수는 구조 8024건, 구급 3만785건 등 모두 3만8809회 출동했으며 구조인원은 1930명, 구급인원은 2만4365명 등 모두 2만6295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대비 35명(0.1%)이 늘어난 것으로 1일 평균 106회 출동해 72명을 구조 및 응급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 활동의 주요 사고유형별 인원을 살펴보면 교통사고가 613명(31.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승강기 안전사고 377건(19.5%), 자해범죄 164건(8.5%), 산악사고 111건(5.8%)의 순을 보였다.
월별로는 물놀이사고가 증가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7~8월이 446명(23.1%)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5년간 꾸준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구급활동은 환자유형별 현황에서는 급·만성질환이 1만113명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41.5%를 차지했고 이어 사고부상 환자 4984명(20.4%), 교통사고 환자 4533명(18.6%)의 순을 보였다.
한편 환자발생 장소를 보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기고 있는 가정과 주택가에서 전체대비 51.3%가 발생했으며, 월별, 연령별, 이용시간별, 직업별로 분류해 보면, 7월, 40대, 9~11시 사이에 주부·회사원이 119구급대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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