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경제위기로 어려워진 농촌의 민생안정을 위해 1.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과 정부중앙청사 로비에서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지역 농산물인 마늘과 죽령사과, 마늘고추장, 옛날된장 등 20여 종의 농산물을 시중보다 20~40% 정도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단양군과 자매결연을 한 여성부는 이번 단양군과의 성공적인 직거래장터를 위해 중앙청사 내 입주기관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생산성본부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판매를 촉진할 예정이다.

여성부 운영지원과장은 "최근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지만 직거래장터를 통해 공무원들이 경제활성화에 솔선수범하고 산지가격으로 설날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직거래장터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부는 국민들이 설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촌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전국 직거래장터 현황을 여성부 홈페이지 게시하여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여성단체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하여 직거래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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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운영지원과 주무관 김영진 (2075-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