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09년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공예인 매니저제도를 정착시키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행키로 했다.
이에따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운영하는 3개 매장(인사동매장, 가경동매장, 운천동 한국공예관 매장)에서 매월 지역작가 1명씩 초대, 상품기획전을 전개하기로 했다.
▴운천동 한국공예관에서는 조태영(도자), 정영훈(도자) 장기영(목공예) 등 10명이 참여하며,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옆 매장에서는 정미자(금속), 김만수(도자), 이종국(한지) 등 10명이 참여한다. ▴서울 인사동 매장에서는 서영기(도자), 윤주철(도자) 등 10명이 참여하는 등 모두 30명이 대표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게 된다.
이와함께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는 지역작가 창작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박인규(목공예), 이승희(도예), 손종목(도예), 김장의(도예), 이강효(도예), 천미선(도예), 권경애(섬유), 남기원(유리) 등 8명을 작가를 선정하고 대표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또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간 중에는 공예페어, 프리마켓 등을 통해 전시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작가들의 워크샵 및 시연활동을 폭넓게 전개키로 했다.
특히 외국에서 방문하는 작가들과 지역작가 교류를 위해 <공방 홈스테이> 제도를 운영키로 했으며, 충북공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맵(map)을 제작하고 공방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과 연계시킬 방침이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공예비엔날레의 외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지역 공예인들에게 보다 다양한 전시 및 판매 유통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공예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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