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사공일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장, 김종훈 통상교섭 본부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LG상사 구본준 부회장, 현대자동차 최재국 부회장, GS 칼텍스 허동수 회장, 대한항공 이종희 사장,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벽산그룹 김희철 회장 등이, 미국 측에서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 미대사, 월터 샤프(Walter Sharp) 한미연합사령관, 오벌린(William Oberlin) 보잉코리아 회장, 태미 오버비(Tami Overby) 주한 미 상공회의소 대표 등 130 여명이 참석했다.
이희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미 양국은 지난해 정상회담을 통하여 굳건한 동맹관계를 재확인 하였다”고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비자면제협정 가입, 독도 표기 문제, 통화스와프 협정과 한미대학생연수(WEST)프로그램 합의 등의 협력 성과를 인용하였다. 이회장은 또한, 양국간 최대 경제 현안인 한미FTA의 연내 비준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미신년교류회는 주한 미국 주요인사와 국내 정부, 경제계간 친선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하여 무역협회가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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