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도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출범한 민선4기 충북호가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의 닻을 힘차게 올리고 출항한지 2주년을 맞이한다.

충북도에서는 2007년 1월, ‘경제특별도 충북’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경제 중심으로 비상하여 경제적으로 특별한 지역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우택 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회 의장, 기업인, 근로자, 기관·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특별도 충북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도에서는 당초 라마다프라자 청주호텔에서 성대하게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 및 국내경기 침체 장기화와 수도권 규제완화 발표에 따른 지방경제 위축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행사를 대폭 축소, 도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 규모로 간소하게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공직사회에서 솔선하고 도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취지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내실 있게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17조원이 넘는 전국 최고의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한『경제특별도 신화창조』비전 제시로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두운 뉴스가 많은 때일수록 희망메시지를 전달하여 어려운 경제상황을 힘내서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투자 협약식,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를 위한 산업현장 방문 등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경제특별도 신화창조 발전전략 발표, 경제특별도 건설 감사패 수여와 함께 ‘경제특별도 신화창조’를 위한 공무원의 굳은 다짐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2주년 기념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김병찬, 송기윤, 조민기, 한지민, 허영호 등 충북 출신 유명연예인·스포츠 스타를 경제특별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경제특별도 충북’ 브랜드와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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