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행정인턴 공개모집 결과 신청한 1,843(경쟁률 1.84:1)에 대해 서류심사를 통해 1,000명을 선발하여 서울시 각 부서와 25개 자치구에 배치하고 오는 15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인턴제는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서울지역 전반의 고용확대 분위기를 고양하기 위해 2009년 도입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 행정인턴 경쟁률은 전체적으로 1.84:1로 중앙부처의 경쟁률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시본청과 자치구의 경우도 각각 4.8:1과 1:1의 경쟁률 격차를 보이고 있는 바,

※ 서울시 행정인턴은 응시자 전원에 대해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정하였으며 상기경쟁률은 근무희망지를 기준으로 산출함

이에 대해 시관계자는 현재 파악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4만명과 상관관계가 크다고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발생된 심각한 실물 경제난으로 취업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구직 현장에서는 아직도 업무의 선호도, 보수수준, 하는 일의 종류를 따지는 등 실제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청년구직자의 직업관이 행정인턴 모집에도 투영되어 중앙부처의 높은 경쟁률과 지자체의 낮은 경쟁률로 이어지고 지자체 내에서도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간의 지원율 격차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접수된 행정인턴 합격자에 대하여 전공분야, 자격, 어학능력, 정보화 능력 등 항목별로 D/B화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서울시 각부서와 자치구가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갖춘 행정인턴을 배치함으로써 단기적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장기적으로는 공직체험과 전공분야의 경력형성 및 관리에 기여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행정인턴의 수행직무는 일부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는 복사 등 단순보조 업무가 부여되지 않고 실질적인 공직체험이 되도록 근무기간중 각 부서장이 멘토로 지정되어 수행업무 과정에서의 개선점·건의사항을 월1회 이상 면담을 통해 파악하여 직무재조정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경쟁력강화본부의 경우 글로벌 빌리지 4개소에 영어·중국어·일어 등 외국어 특기자를 2명씩 배치하여 외국인에 대한 민원상담·안내를 맡게 되며, 정보화기획단에는 전산분야 전공자가 배치되어 홈페이지 관리 등을 맡게 된다.

그리고 서울시는 금년도에 행정인턴제 사업외에도 청년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청년 취업대기자의 다양한 선호를 고려하여 행정인턴과 근무조건이 다른「행정서포터즈」,「청년공공근로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행정서포터즈」사업은 상하반기 년2회 시행되며 근무기간은 4~6월, 9~11월이고 2월과 7월에 각 1,000명 이상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대학졸업자중 미취업자이며 오는 2월초 모집공고 할 예정이다.

「청년공공근로」사업은 분기별 년4회 시행되며 근무기간은 3개월이고총 5,90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18세이상 35세 이하인 청년이며 서울시 취업정보 웹사이트(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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