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날로 침체되고 있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공무원 선택적복지포인트를 활용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하기로 했다.

전북도의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은 기존에 자율적으로 사용해 오던 것을 금번에 단체보장성보험 및 종합건강검진과 함께 기본항목에 포함시켜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운영규정을 개정하였다.

금번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에 3,556명의 전 청원이 참여 1인당 60포인트(60,000원)씩을 사용하는 것으로 연간 2억원에 달한다. 본 상품권은 설 명절 전에 일괄 구입하여 개인별로 지급하게 된다.

※ 지원대상 : 3,556명(일반직, 소방직, 도의원, 청원경찰, 무기계약자, 국악원단)

이는 공무원이 서민경제와 재래시장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있는 시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둘쨋주를 ‘재래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고,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은 “가족의 날”로 지정,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아 ·모든 가족이 저녁을 함께하는 날로 운영중에 있다.

이외에도 전북도는 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공동상품권 발행·유통, 현장 택배도우미 배치 운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쇼핑카트기 보급, 문화행사, 우수상품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09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
-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 311억원, 25개소(아케이드설치, 주차장 등)
- 공동상품권 발행·유통 : 70억원(년 4회 발행)
- 현장택배도우미 배치 운영 : 13개시군 30개시장 59명(4.24억원)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 25개 시장 TV방송 및 문화행사(4억원)
- 쇼핑카트기 보급 : 19시장 650대 비치(1억원)
- 정기적인 문화행사 시범사업 : 6개 시군(1억원)
- 우수상품 등을 홍보할 전통시장 홈페이지 구축 : 27개 시장(0.72억원)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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