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15일 시정원로자문회의(의장 김양균)를 열고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시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시정원로자문위원을 초청해 시정 주요시책인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건설, 광주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 저탄소 생태환경도시 건설, 2009 광주세계광엑스포 개최 등 시정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박광태 시장은 “세계적 경기침체로 지역경제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서민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지역 경제살리기 비상대책 추진’에 매진해 민생경제를 조기에 회복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오랜 경험과 지혜를 갖고 있는 원로들이 앞장서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정원로자문회의는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직 시·도지사를 포함한 법조계, 교육계, 경제계, 종교계 등 원로급인사 13인으로 지난 2002년 구성돼 매년 1~2차례 모임을 열고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자문역할을 해오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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