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하자관련 분쟁소지가 없고 공사의 품질이 보장되는 범위 내에서 오는 10월31일까지 공사를 분할 발주할 수 있도록 실과소와 자치구, 공사공단에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이명박 대통령이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검토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분할 계약이 가능한 공사는 공사의 성질이나 규모 등에 비춰 분할 발주해 효율적인 도로, 하천, 하수도(관로)공사 등과 하자책임구분이 쉽고 품질·안전·공정등의 관리에 지장이 없는 공사다.
이에따라, 시는 사업부서에서 대상사업을 선정, 동일구조물 또는 단일공사에 따라 2~3개 구간으로 분할 설계하고 각각 별도 발주해 신속한 계약 및 시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분할 발주하는 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기술 관리업무 등에 관한 운영 규정’에 따라 품질, 안전, 하자 책임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발주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역제한으로 발주하고 전국입찰 대상도 지역의무 공동도급 49%이상 권고와 함께 대형공사 분할 발주를 추진해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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