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스쿨어택’, 6년 역사 속의 숨은 비화들 특집 방송
애니콜-MTV <스쿨어택>은 꿈을 향해 질주하는 400만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들의 건전한 음악 놀이 문화 창조를 위해 삼성전자 애니콜과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가 함께 의기투합, 말 그대로 ‘제대로 사고 친’ 작품으로 늘 다양한 이슈를 몰고 다녔던 프로그램.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꿈을 향한 열정을 심어주었다는 것 당시마다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스타들이 총 출동하며 이 쇼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으로도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것이 사실이다. <스쿨 어택>을 거치지 않고서는 시쳇말로 ‘제대로 못 떴다’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
첫 회 스타트를 끊었던 세븐을 비롯, 비, 이효리, god, 빅뱅,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6년의 역사 매 순간 뜨겁게 타올랐던 10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히트 아이콘’들은 모두 빠짐없이 한 번 이상씩 <스쿨 어택>의 공격 전도사로 빛나는 활약상을 펼치는 등, <스쿨 어택>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 가수 종합 선물 세트’와 같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에 더해 가수들은 물론, 제작진과 선생님, 그리고 학생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 팀이 되어 완벽하게 실행하는 ‘미션 임파서블’식의 비밀 어택 프로젝트는 <스쿨 어택>의 6년 대 기록 역사의 가장 중요한 기여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방문 학교 선정 과정에서 매월 평균 9만 건 이상의 엄청난 응모율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스쿨 어택>은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열광하는 학생들의 안전 사고 위험성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어려움도 겪었다고. <스쿨 어택>의 놀라운 성공은 각종 제작 관련 시상식을 휩쓴 것은 물론, 마치 유통업계에서와 유사하게 ‘미투’ 제품 식 카피 프로그램이 나오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졌다.
6년의 역사 동안 단 한 번도 사전에 어택 사실을 들킨 적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계획과 실행력을 자랑하며 학생들의 ‘연중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처럼 사랑 받아 왔던 <스쿨 어택>. ‘몰래 카메라’의 포맷과 ‘콘서트’의 열정, 그리고 ‘사랑과 감동’이라는 최고의 선물까지 하나로 완벽하게 융합된 <스쿨 어택>의 6년 역사를 함께 했던 제작진들은 그 동안 프로그램의 진정한 주인이었던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마지막 스페셜 선물로 <스쿨어택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는 선물을 마련했다. 바로 6년 동안의 <스쿨 어택> 히스토리를 아우르는 특별 회고전을 기획한 것.
오는 15일(목) 오후 3시에 방영될 예정인 <스쿨어택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총 41회의 방영 에피소드들 중 ‘최고의 작전’, ‘최고의 투표율’ 등 각 부문에서 ‘최고’로 선정된 ‘베스트 시리즈’를 모아 선보이는 것으로 첫 어택을 장식했던 ‘세븐’의 2003년 당시 뽀샤시한 모습을, 지금은 볼 수 없는 훈남 밴드 ‘god’의 따뜻했던 미소를, 그리고 2006년 ‘동방신기’ 편에서 일개 작전맨으로 활약했다가 오늘날 최고의 인기 감독으로 떠오른 추격자 ‘나홍진’ 감독의 ‘그 때 그 시절’을, 더불어 월드 스타 ‘비’와 2007년 최고의 투표율을 자랑하는 ‘빅뱅’ 등 6년 엔터테인먼트계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최고로 스페셜한 영상들을 즐길 수 있다.
그동안 <스쿨어택>을 후원했던 삼성전자 애니콜마케팅 이태준 차장은"<스쿨어택>은 스타가 예고없이 학교를 찾아가 깜짝 콘서트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적인 학교 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오아시스같은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애니콜은 청소년들과 함께 Talk Play Love 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주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MTV 제작팀 총괄 담당인 이상윤 PD는 “<스쿨어택>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이었다”고 말문을 열며, “<스쿨어택>은 사회 공헌 활동이자, 청소년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비록 아쉬운 종방을 맞았지만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과 같은 많은 파생작들이 제작되어 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최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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