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 침체 등으로 “내국인 관광수요는 위축”되는 반면, 환율상승 등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은 확대되고 세계적 기후변화에 따른 “녹색성장”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는 등 “위기와 기회요인”이 상존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관광·문화·환경분야 총 3,672억원의 2009년도 사업예산중 80% 이상을 상반기 내에 조기집행하여 지역의 실물경제를 부양하고 관광객 92백만명 유치, 문화예술의 선진도, 환경수도-강원 구현 등으로 지역경제에 생동감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사업예산의 조기집행, 홍보·마케팅의 대대적 전개를 통한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내수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진력한다.
1월중 53건의 우선 실천과제 선정하여 37억원을 발주하고, 3,016억원(72건)의 국고보조 사업비를 1월 중으로 집행하는 등 상반기 중으로 3,056억원(83%)의 사업예산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며 관광홍보·마케팅 효과는 보통 3~6개월 후에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 각종 홍보·마케팅 활동을 상반기 중에 대대적으로 전개함과 동시에 그 회수도 늘려, 하반기 관광객 유입 효과를 제고하고 U관광「모바일 서비스」를 금년도 화천 산천어축제에 시범실시하는 등 홍보기법을 고도화하는 한편, 환율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최대한 활용, 금년도에 외국인 관광객 1,800천명(‘08년 1,400천여명 예상) 유치를 목표로 공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올해로 창설 10주년을 맞이하는「동아시아 관광포럼(EATOF)」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사업은 조기에 가시화한다는 전략하에 소프트·하드웨어적인 모든 사업들 중「주요 10대 현안과제」를 선정,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① DMZ 세계적 명소화 → 확실하게 가시화
오는 7월에「DMZ 박물관」, 8월에는 인제 평화생명동산을 개관 하는 등 DMZ를 주제로 하는 명소화 작업을 확실하게 가시화
·「DMZ박물관」: 시범운영('08.12~'09.6) → 공식개관('09.7)
· 인제「평화생명동산」: 서화리 지구(현공정 70%) → 개관('09.8)
- 가전리 지구 : 행정절차 이행(상반기) → 착공(하반기) → 완료(‘10)
· 철원「평화·문화광장」: 착공('09.3) → 완료('10.5)
·「DMZ명소화」사업 : 기본계획 용역(‘09.2~12월), 세계적 명소화 본격추진
·「통일관광특구법」: 토론회(‘09.2) → 의원발의(‘09.3 * 32명 서명)
- 전국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 송훈석의원 등 공동추진
② 강원도의 자연환경자원 발굴 →「녹색관광자원」확충
- 자연환경을 경제가치화할「녹색관광자원」확충 사업은 문화부의 “천리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본격 추진
·「산소(O2)길 강원3000리」: 지도제작(’09.2~8) → 안내표지판 설치(‘09.9)
- 노선 탐사단 발족·활동(‘08.10~’09.1) 등 추진
· 동해안「낭만가도」: 기본계획 용역완료(’09.1) → 준비 → 선포식(‘09.5)
- 지역관광협의체 구성(‘09.3 - 민·관·학) : 민간 자율운영 도모
③ 침체된 설악권의 관광 → 공원구역 변경 등 제도개선으로 설악권 활성화하고 ‘10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09년 내에 자연공원구역 변경을 마무리,「설악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
·「설악동 집단시설지구」재정비 : 공원구역 제척방침(환경부, ‘08.12)
- 타당성조사(’09~‘10) → 설악동 최우선 실시토록 노력, 공원구역 해제(’10)
· 설악산「오색 로프웨이」: 로프웨이 관련 지침완화(환경부, ‘08.12)
-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09. 상반기) → 공원계획변경 용역(’09.하반기)
⇒ 2010년 로프웨이 시설공사 착수 목표로 노력
④「관광R&D글로벌 파크」조성 →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추진 등 국책사업으로 관철
「관광R&D글로벌 파크」조성사업은 지난해 초광역개발권 중장기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지역발전정책-‘08.12)‘시킨데 이어,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철 노력
⑤「탄광지역생활현장 보존·복원」사업 → ‘09년부터 본격 가시화
총 7개사업이 진행중인「탄광지역생활현장 보존·복원」사업은 오는 5월 영월마차 탄광문화촌이 준공되며, 6월에는 삼척 산양 농산촌 체험마을의 실시설계에 착수('08.10)하고 태백 소도 광산역사체험촌 등 5개사업에 대한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등 ‘09년부터 본격 가시화한다.
⑥「양양국제공항」활성화 → 국제선 중심의 전세기 유치 주력
강원관광의 국제화 관문이라 할 수 있는「양양국제공항」은 축제, 겨울철 스키관광객 등 경쟁력있는 국제선 중심의 전세기 유치에 주력하는 한편, 비행훈련원, 저비용항공사 유치 등 공항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⑦「저탄소 녹색성장」선점 → 수계를 중심으로 한 전국화 진력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따라 급성장이 예상되는「저탄소 녹색성장」의 선점을 위해 평창민물고기생태관·정선생태체험학습장을 금년에 준공하고, ‘10년 완료예정의 동강생태정보센터와 동강생태관광체험벨트를 추진하는 등「국민의 강-동강」명소화 사업에 만전을 기하며 강원도 주도의「한강 살/가/지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발전시키기 위하여 한강발원지 명소화, 5개시·도 공동 워크숍, 한강대탐사(‘09.10) 등을 추진하는 한편, 체계적인 유역관리시스템과 비점오염원관리 등 전국 최고의 청정 1급수를 달성하여 수자원의 가치 제고
⑧「강릉아트센터」→ 조기 착공(‘09.10)
영동권 문예진흥의 전당을 표방하는「강릉아트센터」는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승인됨에 따라 금년에 기본계획 고시 등을 거쳐 오는 10월착공, ‘11년 완료예정
⑨「한국방문의 해(‘10~’12, 문화부)」연계 → ‘11년 파트너 道“ 추진
문화부는 오는 ‘10년부터 3년간「한국방문의 해」를 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연계,“‘11년 파트너 道”로 강원도를 선정·참여토록 추진
⑩「환경수도 - 강원」체계 재정립 → ‘09년도 완료 후 홍보 주력
「환경수도 - 강원」의 지향점과 상징성에 대한 개념·체계 등을 재정립, 전국 최고의 환경質과 녹색성장 등 환경가치를 홍보하고 전국 제1의 맑은 공기와 청정한 물 등 자연환경, 소음 없애기 및 쓰레기 감량 등 살기 좋고 편안한 생활환경 만들기 전개
그 외에도, 강원도만의 장점과 개성을 입힌 창의적인 사업들을 발굴·추진하여「질 높은 여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소득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관광수요의 지속적인 확대 재생산을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도 필요하지만, 관광자원이 많은 道의 특성상 기존 관광자원을 재연출·재포장하여 “매력도를 지속적으로 재창출”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일 수 있으므로 재방문객일지라도 항상 새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에 대한「뉴-디자인」사업을 추진, 금년도에 14억원을 투입하여 8개시군 25개사업을 시범추진하고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적 위기로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일신할 수 있도록 강원문화의 “국제적인 명품화”를 전개한다는 방침 아래 우선, 대관령국제음악제에 대한 후원업체 및 세계유명음악제 교류 확대 등을 통하여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를 총감독체제로 전환, 영화제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DMZ평화 관련 이벤트 개발로 인지도를 향상시키며 동강사진축제시「동강국제사진전」을 개최하고「해외부문상」을 신설을 하는 등 강원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의 결정판인「강원도사」를 2월부터 자료수집과 집필에 들어가 내년(‘10)에 완간하는 등 문화를 통한 도민의 자긍심과 삶의 의욕을 붇돋는다는 복안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1사1문화재 지킴이」운동을 전국 모델화하기 위하여 금년에는 9개 시군, 60개업체·120개문화재 협약을 완료하며 이밖에 원주에 스웨덴 SBI사의 기술을 도입하여 연간 5백만N/㎥ 생산규모의「바이오메탄 생산시설」을 원주에 건립(2011년 완공)
금년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12월 착공하며 연내「(가칭)강원바이오메탄 에너지공사」를 설립하여 바이오메탄의 자동차 연료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가치의 경제화를 위한 선점전략에 따라「(재)강원환경재단」을 금년 상반기에 설립하여 2015년까지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강원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우위를 지속적으로 선점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개발, 환경교육홍보 및 각종 환경현안에 합리적으로 대응하고 623억원을 투입,「소양강댐 흙탕물 저감」을 위해 양구 해안지구 흙탕물 시범지구 등 13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하수처리시설 178개소(1,701억원), 급수취약지 상수도 18개소(285억원) 소규모급수시설 102개소(157억원)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주력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정책과 관광정책담당 김철래 033-249-2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