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도로안전관리사업소가 지방도로의 안전 확보와 경제 살리기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올해 사업예산 251억원중 51%를 이미 발주하는 등 조기 발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남도 도로안전관리사업소는 지난해 말부터 ‘조기발주 비상대책단’을 구성, 올 사업예산 251억원에 대해 상반기에 90% 이상 발주 및 60% 이상 집행을 목표로 하는 세부추진 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발 금융위기로부터 촉발된 글로벌 경제 침체로 국내 경기에도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경제적 시너지효과가 큰 공공기관 사업을 조기 발주하는 것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4일 현재까지 전남도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등 총 29건의 사업을 발주했다. 이는 올해 사업예산 251억원중 51%인 128억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잔여 사업도 상반기 내에 발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들 발주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이날 보상을 필요로 하는 31개 사업지구, 21개 시군의 건설담당과장과 보상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도로상의 안전 확보와 경제 살리기를 위해 시군에서도 확고한 의지를 갖고 보상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병하 도로안전관리사업소장은 “위축된 실물경제 회복과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사업장별로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장별 애로사항과 민원 등을 적극 수렴해 해결해 주는 등 공사비의 조기집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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