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2009년도에는 민간의료관광협의회 구성운영 등 민간주도형 의료관광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 5만여 명의 외국 의료보험 환자와 3천여 명의 입국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31,202명의 외국 의료보험 환자와 1,303명의 입국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는 대구시는 2008년도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의 성공요인을 한국주재 외국인을 통한 해외 인적네트워크 활용, 해외 한국기업들의 현지 영업활동과의 연계, 해외 의료봉사 활동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유력환자 무료유치 및 성공적 시술을 통한 현지홍보 강화, 의료관광에 대한 지속적 국내외 홍보실시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도 이들 시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신규사업 발굴 등 민간주도형 의료관광객 유치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먼저 해외 타켓도시에서 대구 의료관광 관련 TV특집방송 실시, 해외 Agent와 지역병원과의 연계 구축, 다국적 의료관광 홈페이지 인적DB 확충 등을 통한 시정(의료관광)소식 대량 발송, 의료관광 코디네이트 양성(2회 50명), 비자발급 등 입국부터 출국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각종 국제행사 홍보강화 등을 우선 추진한다.

또 외국 의료관광객이 선호하거나 기술 및 가격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의료분야별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 내 국제진료센터 설치, 병원 홍보기능 강화 등도 추진한다.

특히 해외환자 유치활동을 펼 Agent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역병의원과 연계를 강화함과 동시에 해외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팸-메디 투어 실시, HIMSS(의료정보기구) Asipac'09 대회('09.2월, 말레이시아) 대구시 홍보부스 설치운영, 해외 TV사 초청 체험사례 자국내 방영 추진, 각종 국제박람회 참가 및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신규 Agent 및 해외 의료관광 수요를 직접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중장기적으로 면세점 설치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각국 대(영)사관을 통한 비자발급 간소화, 공항 픽업, 숙박 및 진료 예약, 관광안내 등 의료관광객을 위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이내 자국어로 된 검사결과 제공, 외국어 진단서 발급시스템 구축, “다국적 안내판 설치” 확대, “외국계 의사배치” 등 변신을 모색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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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 의료산업마케팅담당 정덕수 053-803-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