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나눔장터에 판매할 물품 확보를 위하여 공무원 1인당 1점 이상의 의류, 가방, 도서, 잡화 등 재활용 가능한 물품 기증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각 구·군별로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남구청의 경우, 26개의 물품 판매 부스를 설치하여 구청과 주민센터에서 14개 부스를 운영하고 나머지는 봉사단체와 일반시민에 배정하여 자율적으로 물품을 교환·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판매금액은 1점당 최고 5천원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무료 토정비결 코너, 이미용 봉사, 떡시식, 건강체크, 가전수리, 옷수선 코너를 설치하고 간이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국밥, 떡국, 등의 간단한 식사와 주류도 판매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나눔장터를 주관하는 대구시 자원순환과 권오수 과장은 “이번 나눔장터 개최 의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고,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하여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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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원순환과 과장 권오수 053-803-4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