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새싹처럼 여린 아기 피부를 위한 ‘에코 베이비’ 라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 www.thefaceshop.com)은 새싹처럼 여린 아기 피부를 위해 안심 처방을 적용한 베이비 전용 스킨케어 라인 ‘에코 베이비’ 5종(7,700원~9,900원)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 베이비’ 라인은 일본 도쿄대 생명공학 박사 오키모토 마코토와 공동 처방한 식물성 나노 세라마이드 성분과 유기농 새싹 추출물이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 여린 아기 피부에 생기기 쉬운 가려움과 건조 및 각종 트러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특히 ‘에코 베이비’ 라인에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환경친화적 식물에만 부여되는 프랑스의 에코-서트(Eco-cert) 인증 성분인 레몬밤 워터가 들어 있어 피부 보습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자극을 줄이는 특화 기술인 7無 시스템(無알코올, 無색소, 無광물유, 無동물성 원료, 無파라벤, 無실리콘, 無PEG)을 적용하고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유아 및 아동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 베이비’는 아토 워시와 아토 미스트, 아토 로션, 아토 크림, 아토 인텐시브 크림 등 5종으로 구성돼 세정부터 진정, 보습, 영양, 집중 관리로 이어지는 토털 케어가 가능하다. 전 품목이 피부과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아토 로션과 아토 크림은 알러지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이 가운데 ‘아토 인텐시브 크림’은 프랑스 유기농 인증 협회로부터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고농축 오가닉 집중 보습 케어 크림이다.

더페이스샵 기술연구소 조병기 소장은 “에코 베이비 라인은 자사의 연구진이 세라마이드 나노화에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도쿄대 오키모토 박사와 공동 개발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트러블로부터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전문임상기관인 엘리드에서 진행한 알러지 테스트를 통과해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에코 베이비’ 라인 소개/전 제품 피부과 테스트 완료]
*에코 베이비 아토 워시: 300ml / 7,700원
*에코 베이비 아토 미스트: 200ml / 8,800원
*에코 베이비 아토 로션: 200ml / 8,800원(알러지 테스트 완료)
*에코 베이비 아토 크림: 100ml / 9,900원(알러지 테스트 완료)
*에코 베이비 아토 인텐시브 크림: 50ml / 9,900원(에코-서트 인증 제품)

웹사이트: http://www.thefaceshop.com

연락처

더페이스샵 홍보팀 김미연팀장, 송혜경매니저 02-2087-658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