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불경기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면서 유통업계에서는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2009년 새해 첫 대목인 설을 앞두고, TV홈쇼핑 및 온라인몰에서는 숫자 ‘2009’를 차용한 각종 ‘소비 활성화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CJ홈쇼핑(www.CJmall.com)은 14일부터 매일 구매 고객 중 2009명을 추첨해 생필품을 경품으로 주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21일까지(17일 제외)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넥스 티슈, 참그린 주방 세제, 액츠 드럼 세탁기용 세제 등이 경품으로 일자별로 준비되어 있으며, 상품에 따라 대두유 콩기름, 포도씨유 및 10% 적립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중이다. 17일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뽀삐 화장지 24롤을 증정하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

CJ홈쇼핑 영업관리팀 안명동 과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불경기 속 좀처럼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2009년 첫 대목인 설을 앞두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2009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새해를 맞아 각 가정마다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이어서, 경품 하나라도 가계에 보탬이 되는 것으로 준비함으로써 계속해서 구매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몰에서도 ‘2009 마케팅’이 한창이다. 경품 증정 행사 이외에도, 불황 속 저렴한 상품 위주의 구매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반영, 저가 상품 구매 시 지불해야만 했던 배송비를 면제해주는 쿠폰을 나눠 주는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은 2009년 새해를 맞아 주요 소비층인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에서 배송비 절약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월 20일까지 의류, 가방, 구두 등 모든 패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9명에게 무료 배송 쿠폰을 배포한다. 지속되고 있는 불경기 속 고객 만족도 확보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가격 혜택을 강화한 배송비 무료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G마켓(www.gmarket.co.kr)도 오는 18일까지 2009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운세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G마켓 상품권 50만원 권과 닌텐도 Wii Fit, 10만원 주유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CJ ENM 개요
CJ ENM은 CJ오쇼핑이 CJ E&M을 흡수합병하면서 출범한 국내 최초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다.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CJ E&M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CJ오쇼핑이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웹사이트: http://www.cjen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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