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옆 상가건물에 한국공예관 매장이 19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주시한국공예관에 따르면 충북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한국공예관 가경동 매장 개장식을 남상우 청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행복예감(幸福藝感)’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게 된 신규 매장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옆 신축 상가건물 1층에 59.06㎡ 규모로 마련되어 있으며 충북지역 공예작가들의 대표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갤러리 샵으로 구성, 운영된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에게 직지, 가로수길, 상당산성, 청주한정식 등 청주자랑 10선과 청주의 문화관광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각종 자료와 영상물을 상시 소개하게 되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청주지역에서 열리는 주요행사도 홍보하게 된다.

또한 전통차실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비치된 문화관광정보와 공예도서 및 정기간행물을 볼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 기능이 가능토록 꾸몄다.

특히 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작가를 매달 1명씩 선정, 대표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기획상품전>을 연중 개최키로 했다. 오는19일부터 1개월간 금속공예가 정미자씨의 금속장신구 테마전시가 열린다.

이로써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한국공예관 아트샵과 서울 인사동 매장, 가경동 매장 등 모두 3개로 늘어났다.

김종벽 한국공예관 관장은 “이번 매장은 지역 작가들의 대표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기능 외에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품격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지역공예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청주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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