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아·태지역센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 내로 사무소를 옮겨 오는 1월 15일 (11:30) 현판식을 거행한다. 현판식에는 문화재청, 센터 협력기관 등 30여 명의 내빈이 제막식에 참가할 계획이다.

아·태무형유산센터는 향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라져가는 무형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하여 정보 및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국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출범하였으며, 특히 대한민국의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무형유산 보호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에서 ‘유네스코 카테고리Ⅱ급’(유네스코 직속기구 외에 설치되는 공식적인 기구)기관 승인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무형유산 분야 유네스코 국제기관으로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육성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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