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 유럽 중부지역인 헝가리(부다페스트), 폴란드(바르샤바), 세르비아(베오그라드)에 파견하였던 시장개척활동에서 9개 업체가 참가하여 22,993천불의 상담실적과 4,410천불의 계약실적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국제특허를 받은 캠코드 낚시용품을 생산하는 피싱캠(대표 김무중)은 바이어의 요청으로 수중낚시 촬영을 시연하여 성능을 확인한 바이어들로 부터 경쟁적으로 유럽지역 총판권을 요청받았다.

또한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경우 작년 5월 KOTRA무역관이 개설된 이래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시장개척단으로 환영을 받았으며, 값싼 중국산을 취급하던 바이어로부터 우리상품의 품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을 뿐 만 아니라 취급상품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에 대한 정보와 종합적인 통상거래 제안을 받기도 하였다.

중·동유럽은 지난해 EU가입후 SOC 등 각종 지원 확대와 외자유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저임금 등으로 인해 서유럽 산업의 이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헝가리와 폴란드는 중·동유럽의 중심으로써 교통과 물류산업의 발달로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향후 수출증가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유럽은 삼성전자, 현대차, 대우차 등으로 인해 한국제품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중국산 제품과 대비, 품질과 가격에서 자신감을 갖게되어 금번 시장개척단의 파견시기가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자동차부품 북미순회 로드쇼(4월), 섬유기계류 중심의 서남아 시장개척단(5월), 소비재 중심의 미국 시장개척단(8월) 등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개척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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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과 허종정 429-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