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내 생활체육지도자의 급여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시·군에 근무 가능토록 하는 등 지도자들이 평소 느껴왔던 애로사항에 대해 집중 개선하기로 하였다.

이는 15일(목) 이완구 도지사와 도내 생활체육지도자 96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개선책을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 급여체계의 경우, 갓 입사자와 근무년수가 오래된 지도자의 급여가 동일해 타 직종(청소년 지도자, 보육시설지도자 등) 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어 내년도에는 경력지도자들에게 장기근속수당이 지급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에 건의키로 했으며, ▲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채용권한 단일화(도 생활체육협의회)로 인한 지도자들의 신분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단일화의 근본취지가 채용권한을 道 생활체육협의회로 일원화하여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지도자들의 시·군 교류도 가능하므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가급적 본인이 희망하는 시·군에 근무토록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 새로운 종목에 대한 지도자들의 강습기회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보와 고급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매년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완구 지사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게 해 주기 위해 생활체육은 더욱 활성화 될 필요가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지도자 여러분의 책임감 있고 성실한 태도가 요구된다” 며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생활체육지도자는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채용되었으며, 현재 96명으로 전일제 지도자 73명, 어르신 전담지도자 23명으로 구성되어 각 시·군에 배치. 공공체육시설 및 복지관, 경로당을 방문하여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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