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5일(목) 8시30분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중소제조공장, (주)한국퓨터를 방문해 경기침체 속에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물경제현장을 돌아보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국내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올해 더욱 확대, 경영난을 최소화하도록 힘쓰겠다며 공장주 및 생산근로자들을 격려한다.

(주)한국퓨터는 12명의 직원들이 주석잔, 주석시계 등 주석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중소제조공장으로서 2006년까지는 연간 매출액(매출액의 15~20%는 수출이 차지)이 꾸준한 신장세 유지했으나 지난 2007년부터 주석원자재 수입 가격상승 및 환율인상으로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종업원 규모도 절반으로 줄어든 상태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주조, 연마, 착색, 가공, 포장에 이르는 생산공정 전 과정을 시찰하고, 주석잔 틀 고정작업 및 주물 부어넣기 등의 주물작업 시연에도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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