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는 2009년도 문화예술분야의 비전과 목표를 지난해와 같이 "강원문화 예술 창달, 삶의 질 일등도, 국제문화교류 선진도" 구현으로 설정하고, ‘강원문화인프라 10개년 계획’의 창조적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는 ‘문화예술 향수기회의 확대’, ‘문화의 관광자원화·산업화·세계적 브랜드화’, ‘문화예술인 역량강화와 국제문화교류 증대’를 제시할 계획이다.
道의 금년도 문화예술 중점 추진시책을 살펴보면, △ ‘강원문화인프라 10개년 계획’의 체계적·효율적 추진 = 강릉아트센터 건립추진, 1시군 1테마 박물관·미술관 건립, 공공도서관 확충 등 4개분야 50개 핵심전략의 분야별 문화지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목표접근을 관리해나간다. 또 도내 문화예술인·단체의 활동과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 시책과 함께 강원도립예술단의 활동 강화를 통한 도민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시책을 추진한다.
△강원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가치 제고 = 강원도사 편찬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95년도에 발간된 강원도사를 우리 도의 역사,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집대성하여 2008년 기준으로 편찬하여 향토의 맥과 뿌리찾기를 통한 현실인식 제고 및 강원문화의 차별성을 정립하고, 강원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 도민의 자긍심을 함양하여 역동하는 강원문화 창달을 견인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997년 시작한 `강원의 얼 선양사업' 6개분야 17개 사업중 추진중인 4개사업을 금년에 마무리 할 계획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강원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발굴·재조명하여,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강원학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강원의 인물, 사상선양을 위한 ’강원학 체계 정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 강릉국악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3대 무형문화유산중 「종묘제례악」과 「판소리」는 지원기관으로서 국립국악원이 운영중에 있으나, 「강릉단오제」는 아직까지 지원기관이 설립되어 있진 않은 상태이므로, 세계적 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를 보유하고 있는 강원도에 「국립 강릉국악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유치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하여「강원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도는 ‘08년부터 기 지정·운영중인 춘천, 강릉, 양구 등 3개 기초센터외에 금년에는 강원문화재단과 강릉문화원이 컨소시업 형태로 운영 하게 될 광역단위 지역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의 경쟁력 강화 = 강릉아트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BTL 사업이 확정·승인됨에 따라, 금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민간투자심의와 기본계획 등의 절차를 거쳐 금년 9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금년으로 제6회째 개최되는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지난해 국고지원 공연예술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여 강원문화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성과를 거양 한바 있으며, 도는 대관령국제음악제를 대관령의 상징성을 살린 강원도만의 독특한 세계 명품 음악제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승하 550주년을 맞아 '07년도에 처음치른 단종임금 國葬행사를 매년 단종제 기간중 재현함으로써 전국명품 문화관광자원화하고 단종문화제도 전국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동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영월을 사진의 메카로 조성하고자 2003년 동강사진마을 선포식과 더불어 매년 전국 사진예술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동강사진축제를 금년에는 국제사진전 개최와 더불어 동강사진상 해외부문 시상도 추진할 계획으로 있어, 지역관광마케팅 강화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밖에도, 도민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도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 문화예술활동과 문화예술인 창작활동도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문화산업 성장기반 조성 = 21세기 핵심 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문화산업의 추진을 위해, ‘지역공예공방’을 화천에 이어 금년에는 강릉에도 건립하여 강원도의 고유한 특색을 가진 공예상품 개발 및 보급 활동을 전개하고, ‘영상미디어센터’도 원주에 이어 금년에는 강릉에 설립하여 교육·창작·체험·상영 등을 동시에 수행, 지역주민의 영상문화 접근권 신장과 저변확대 기여에 힘쓰는 한편, 미래동력산업인 애니메이션을 소재로한 관련 기반시설의 집적화와 기획, 제작, 유통이 연계되는 신개념의 ‘춘천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방문화산업의 대내·외적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전승 =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올바른 정보제공 및 행정의 신속·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지정문화재 현상변경 처리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허가신청이 빈번하고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도지정문화재 2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특히, 우리국민을 큰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숭례문 방화 소실사건을 계기로 문화재 관리에 대한 특별한 경각심을 갖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문화재를 보존·관리함으로써 문화재에 대한 주인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해 광역지자체중 최초로 ‘강원 문화유산의 날’선포식을 개최하고 ‘1사1문화재 지킴이’운동을 추진해 온 강원도는 금년 4월에 ‘제2회 강원 문화유산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1사1문화재 지킴이’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유산을 전승 발전시키고, 역사·문화의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문화관광자원화 및 시민 휴식공간 등의 활용을 위하여 원주「강원감영」복원·공원조성, 강릉「임영관지」복원·공원조성, 삼척「죽서루」 유적복원·공원조성, 영월「단종유적」정비·보존, 양양「오산리 선사유적」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한다.
道는 “금년 문화예술시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문화예술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되 특히, 저소득가정의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의 문화예술 체험 및 창작활동 등을 지원하고, 도립예술단 정기·기획 공연 강화 및 찾아가는 공연 활성화하는 등 도민 문화향수권 신장에 중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강원문화인프라 10개년 계획’에 맞추어 꾸준히 새롭고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담당 최명서 033-249-2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