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교류하고 있는 일본국 돗토리현에서 40여명의 관광객이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축제의 하나인 대관령 눈꽃축제를 시찰하기 위해 16일 강원도를 방문한다.

이번 관광단은 돗토리현 후지이 키신(藤井喜臣) 부지사를 단장으로 돗토리현 민단 등 일반 시민들이 참가한다.

후지이 부지사 일행은 16일 도청을 방문하여 새로 부임한 강기창 행정부지사와 최흥집 정무부지사를 예방하고, 저녁에는 춘천시민들이 참석하여 함께 교류회를 개최한다.

또 17일에는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돗토리현을 홍보하는 「돗토리현 관광캠페인 in 대관령눈꽃축제」를 실시한다. 관광캠페인에서는 돗토리현의 요괴 관광대사인 ‘게게게의 오니타로’의 주인공인 오니타로가 등장하여 캐릭터 복장을 입고 돗토리현을 PR하고, 무대이벤트와 경품추첨을 실시한다.

돗토리현 관광객이 눈꽃축제를 시찰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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