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경제위기 극복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2개 시군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당면 국·도정 현안사업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이 일환으로 국·도정의 역점 추진과제인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과 서민생활안정대책 추진상황을 시군별로 점검, 공공투자 확대와 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부양은 물론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에 행·재정적 역량을 총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긴급복지 지원사업 확대, 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대책 추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추진, 중화권 관광객 유치의 해 총력 운영, 수산업 규모화·기업화 추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등 당면한 도정 현안사항들에 대해 22개 전 시군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협의했다.

박재영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2009년은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구현해 구체적인 문제점을 발굴·해결해나가자”며 “특히 소외계층과도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전남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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