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콘텐츠코리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훈)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콘텐츠산업의 현황 및 통합진흥원의 발전방향” 세미나가 1월 16일(금) 오후2시부터, 문화콘텐츠 홀(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법률에 따라, 기존의 콘텐츠진흥기관을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콘텐츠진흥원의 비전 및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통합콘텐츠진흥원의 출범은 콘텐츠산업에 대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콘텐츠산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 선진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콘텐츠산업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 청취 및 관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차세대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으로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세션에서는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김승수 사무총장(드라마제작사협회, 설기환 부사장((주)동우애니메이션), 송관용 부사장((주)네오위즈)이 주제발표를 하고 현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한다.

제2세션에서는 융합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통합진흥원의 비전 및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김재하 교수(서울예대, 비전 분야), 임명환 책임연구원(ETRI, CT R&D 분야), 류철균 교수(이화여대, 인력양성 분야)가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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