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구정연휴,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즐기는 공연들
‘가족과 함께라면 이 공연을!’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 맞이하는 설 연휴, 많은 공연들이 티켓 가격의 20%~40%의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설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극열전 2>의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며 작년, 12월 앵콜 공연을 시작한 <앵콜! 리타 길들이기>는 ‘기축년 새해맞이 福이벤트’를 기획해, 설 연휴 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17년 전 초연 멤버인 윤주상, 최화정과 새로운 커플 박용수, 이승비가 서로 다른 무대를 선보일 <리타 길들이기>의 할인 이벤트는 최고 25,000원의 할인을 받아 20,000원에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주부미용사 ‘리타’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리타 길들이기>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2009년 연초, 가장 잘 어울리는 연극이다.
2008년 대학로 최고의 코믹연극으로 자리잡은 <늘근도둑 이야기> 역시 1월 23일부터 27일 공연 예매 시 30%를 할인해주고 있다. 유쾌한 대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젊은 관객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에게도 인기가 높은 <늘근도둑 이야기> 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평범한 남자 ‘안중기’의 일생을 통한 삶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이 시대 부부들이 공감할 만한 보편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는 1월 25일 공연을 누구나 전석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연장공연이 확정된 <민들레 바람 되어>는 2월 13일부터 조재현-안내상-정웅인 3인이 ‘안중기’역으로 캐스팅되어 서로 다른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로는 드물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새해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연을 2인 가족 이상 예매 시 30% 할인을 적용해준다. 강풀의 만화가 원작으로, 황혼의 따뜻한 로맨스를 그리며 관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할인으로, 전석 2만원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연인을 위한 Happy New Year 할인 이벤트’
짧지 않은 연휴, 특별한 휴일을 보내고 싶어하는 연인들을 위한 할인 공연도 다양하다. 영화 ‘약속’과 드라마 ‘연인’의 원작으로, 조직폭력배와 여의사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는 설 연휴 기간을 맞이해 1/24, 1/25, 1/27 공연 예매 시 20%를 할인해준다. 유오성, 송선미가 함께 보여줄 슬픈 사랑이야기는 설 연휴, 연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사랑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그린 연극 <그남자 그여자> 역시 연휴기간 연인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작품이다. 대부분의 공연들이 설 연휴 기간에 한정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평일 30%, 주말 20% 할인된 가격으로 관객을 만난다.
정보석, 고영빈, 데니안 등의 열연으로 프리뷰 공연부터 관객의 관심을 모았던 연극 <클로져>는 2월 8일 까지 예매하는 모든 사람에게 40% 할인율을 적용해주는 Happy New Year 스페셜 할인을 진행한다.
‘친구와 함께 즐길만한 할인 공연도 다양’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보고 싶거나, 어떤 공연을 봐야 할지 결정하기 힘든 사람이라면, 화려한 볼거리와 뮤지컬 공연을 보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지난달 재개막하여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설 맞이 특별할인으로 1월 25일, 27일 공연에 한 하여 20%를 할인해준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젊은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기대되는 뮤지컬 <렌트> 역시 1/23~1/27 공연 예매 시 30%를 할인해주는 설 연휴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신나는 무대의 전형으로 큰 사랑 받으며 관객을 흥분시키고 있는 뮤지컬 <그리스>는 ‘메리 설날!’ 이라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1월 25일, 27일 공연 예매 시 티켓 가격의 30%를 할인해준다.
동숭아트센터 개요
동숭아트센터는 1989년 김옥랑 대표가 세운 국내 최초의 민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전통의 현재적 재창조라는 기치 아래 공연영상문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국내외의 창조적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공연영상문화의 메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장르에 걸쳐 예술성 높은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온 동숭아트센터입니다. 이제는 공연영상 중심으로 편성된 공간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와 교육, 식음 분야를 합류시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숭홀, 소극장, 하이퍼텍나다가 공연영상문화의 주축 공간이었다면, 꼭두박물관과 꼭두카페, 놀이공간 '꼭두랑 놀자'는 전시와 교육, 식음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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