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아기 머리 보호용 ‘유아 안전모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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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0:09

서울--(뉴스와이어)--온 가족이 모이는 설날, 최고 인기 스타는 바로 아기들이다. 아기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기 표정 하나에 온 집안에 웃음이 넘친다. 그러나 문제는 아기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고. 이 사람 저 사람 안아보다 바닥에 뚝 떨어지기도 하고, 엄마가 바쁜 틈에 혼자 움직이다 넘어지기도 한다.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안심할 일이 아니다. 국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기들은 경미한 충격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머리에 충격을 받은 아이 중 20%에 성격 변화가, 아이 중 45%에 행동 장애와 학습 장애가 나타났다.

또한, 크고 작은 충격으로 수많은 뇌 세포가 손상되는데, 이 손상된 세포는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아기 머리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확실하면서 안전한 것은 유아용 안전모자이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판매하는 유아 안전모는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고 실내·외에서의 활용도가 높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탈리아 OK BABY의 ‘노샥(No Shock) 유아 안전모자’는 TV에서 방영된 유명 시트콤에도 등장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으로, 아기의 머리 전체를 감싸 보호해준다.

생후 8~30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으며,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었다. 모자의 외부는 충격에 강하고 쉽게 긁히지 않아 아이가 험하게 놀아도 걱정이 없고, 내부는 통풍이 뛰어난 쿨맥스(coolmax) 소재로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걱정이 없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기술검사 협회(TUV)의 안전성, 제품 생산 등에 대한 인증 등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자율안전확인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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