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설 연휴 청결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고 연휴기간 시민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설 연휴 청결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을 보면 설 연휴 기간동안(1.24~27) 쓰레기 관련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군별 순찰반과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순찰 및 방치쓰레기 신속수거 등 청소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비상청소 체계를 운영한다.

또 쓰레기 적체관련 민원 및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설 연휴 상황실을 설치, 기동청소반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연휴기간 중 쓰레기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19일부터 23일까지를 ‘설맞이 일제 대청소’ 기간으로 설정해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외버스터미널, 울산역 등에 대한 청소를 추진하고 가로변·주택가·공한지 등에 배출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 연휴기간 관광객을 위한 관내 유원지 청소 등을 실시한다.

특히,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구·군별 차량을 이용, 주요 간선도로, 역, 공항, 버스터미널 등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실시해 적체 및 방치쓰레기를 적기에 처리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쓰레기 처리 관련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구·군에서는 24일, 27일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정상 수거한다.

그러나 설 전날 및 설날(26일)에는 생활폐기물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쓰레기 처리시설인 성암매립장 및 소각장은 설 전날 및 설날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6시부터 12시까지 폐기물을 반입 처리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명절 음식준비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깨끗한 설 명절을 만들자”며 “설 명절 동안 즐거움은 두 배로 하고 쓰레기는 반으로 줄이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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