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갯녹음(백화현상) 해역에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바다 숲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1월 16일 오전 9시부터 헥사포드 해중림초 19개, 1월 17일 오전 9시부터 십자형 해중림초 45 등 해중림초 64개를 북구 당사해역에 투하한다고 밝혔다.

바다 숲은 해중림초 설치 후 이달 중 단년생 해조류인 미역, 다시마를 이용하여 수중저연승 시설을, 2~3월경에는 다년생 해조류인 감태, 곰피를 이용하여 종묘이식을 실시하여 조성된다.

이번 바다 숲 조성사업은 지난해 2월 울산시에서 국립수산과학원에 시행위탁한 사업으로 협의회개최, 해저 기초조사, 적지조사, 기술검토 협의회, 어업인설명회, 당사해역 정밀조사, 기본설계안 협의 등을 거쳐 설치방법이 최종 확정되었다.

울산시는 2009년부터 향후 2~3년간 바다숲 조성사업에 대한 효과조사와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연안 어장내 갯녹음 회복을 통한 자연 생태계 복원과 수산 생물의 산란·서식장 제공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구온난화 원인인 온실가스의 저감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숲 조성사업은 국비 등 총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3억원 투입을 시작으로 오는 2012년까지 5개년 동안 총 5개소(22ha)에 대해 조성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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