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 동구의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자양·용운동 일원의 캠퍼스타운 기반시설 조성이 내년까지 대부분 완료된다.

또 제3 평생교육문화센터가 오는 11월 대성동에 문을 열고,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대전역세권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확보가 추진된다.

특히 동구에 대한 재정투자사업은 박성효 시장 취임이후 지난 2007년 700억원, 2008년 1,138억원, 2009년 1,159억원 등으로 크게 늘었으며, 지난 2006년(433억원)과 비교해서는 무려 167.7%나 급증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16일 이장우 청장, 김종성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동구 연두방문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구 투자계획을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자양·용문동 일원에 조성 중인 캠퍼스타운이 오는 4월 자양로 복합청사, 한전주 지중화, 가로시설물 정비 등을 완료하고, 7월 주거환경개선사업 전시관을 겸한 자양동 문화복합센터가 준공된다.

올 연말에는 백룡길 도로확장이 준공되는 등 기반시설 조성을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368억원이 투입되며, 주변지역 민간재개발은 2020년까지 추진된다.

시는 또 모두 680억원을 들여 동구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동 송익아파트~대사동 대사삼거리 2.2㎞ 구간의 가오동길 확장공사가 2011년까지 준공되고, 자양로~우송대(6.6㎞) 간 도로확장 공사도 내년 연말이면 완료된다.

소제동 계족로~자양로(1.2㎞)를 잇는 동부선 연결도로는 2011년 완공돼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과 주변도로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여성 인적자원 개발과 여성 사회경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대성동 133번지 일원에 100억원을 들여 건립 중인 제3 평생교육문화센터는 오는 11월 문을 열고, 64억원이 투입되는 하소동 제2 시립노인전문병원이 올 연말 준공돼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의료서비스 확충이 기대된다.

목척교 주변복원사업과 연계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앙시장 복합주차타워는 260원을 들여 내년 연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역세권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반시설 설치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방침이며, 대전역의 상징성·중심성·역사성 회복을 위해 역사 규모를 계획 3만㎡에서 5만㎡로 확장하는 방안을 국토해양부와 협의 중이다.

특히 오는 3월 삼성·소제·신안·정동 일원 88만 7천㎡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4월부터 구역별 사업시행자 지정 및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복안이다.

박 시장은 “대전역세권 개발과 목척교 주변 복원, 캠퍼스타운 조성, 교통망의 지속 확충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 전종대 042-600-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