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산하 출연기관과 민간 위탁 시설의 경영평가 결과를 16일 발표하였다.

시는 15개 기관·시설에(출연기관 5, 민간위탁 10) 대해 책임경영, 관리체계 개선, 공공성 및 효율성, 기관 사업 부문을 평가하여 ▲ 시립어린이집 ▲ 문평어린이집 ▲ 시립장애인 복지관 ▲ 시립 산성 복지관 ▲ 평송청소년문화센터를 최우수기관으로 평가 했다.

평가는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등 외부전문가 15명을 평가단으로 구성, 서면평가와 현지방문 평가를 병행 실시하여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 신뢰성이 크게 향상 되었다.

이번 평가결과 대부분 자체 비전과 전략을 갖고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자구적 노력을 보이는 등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 되었으며 평가 등급은 최고 S에서 D까지 5개 등급으로 5개 기관이 S, 8개 기관이 A, 2개 기관은 B등급을 받아 C, D등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임원 보수 책정 및 위·수탁 계약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평가결과 나타난 우수사례는 전 기관에 전파하여 경영평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각 기관별 대책을 마련 보완, 개선토록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07년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평가는 출연 및 민간위탁 시설의 경영성과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기관장의 경영능력과 조직역량을 측정, 건전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유도하는 한편 ‘09년도 시행예정인 기관장 경영성과계약제 시행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공기업법에 의거 의무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지방공사·공단과 달리 출자·출연기관은 법률적 근거가 없어 평가에서 제외되어 왔으나, 시에서는 지방공사·공단과 마찬가지로 경영활동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편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한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타 광역시에서 대부분 시행하지 않고 있는 경영평가를 2007년도부터 시행해 왔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문가의 참여하에 업무소관부서와 피 평가기관 합동으로 지표개발 TF팀을 구성 운영 할 계획이며, 아울러 고객만족도 조사를 병행하는 등 한층 더 심도있는 평가로 경영합리화와 수요자 중심의 경영체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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