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야 하는데...’ 하지만 ‘작심삼일’을 반복하게 하는 흡연! 특히 해가 바뀐 연초에 다들 금연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항상 연례행사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흡연으로 인한 건강 위해를 인식하면서도 선뜻 금연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 성분에 의한 중독성과 금단증상, 습관화된 흡연행태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금연을 혼자서 의지만으로 성공할 확률은 5%미만이며, 그 만큼 금연이라는 것이 혼자의 결단과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와 같이 금연에 대한 의지는 가지고 있지만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14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금연상담과 니코틴 보조제를 제공하고 있다. 클리닉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및 간단한 건강체크를 통해 금연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특별히, 금번 캠페인 기간에 등록하여 3개월동안 금연을 유지하면 소정의 축하기념품(2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전라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 결심자가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토록 홍보함으로써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금연성공을 독려함으로써 흡연율 감소 및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08년도 한해 동안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는 11,526명이며, 6개월동안 금연에 성공한 자는 4,749명(47.8%)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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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보건위생과 건강증진담당자 안춘원 063-280-4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