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T는 게임 출시 전 잠재 고객들로 구성된 특정 그룹을 모집하고, 직접적인 피드백을 수렴해 최종 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테스트의 한 종류다.
지난 15일 신림동 소재 FPS 전용 PC방에서 개발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나더데이>를 처음 접하는 10~20대 남녀 유저가 참석해, 게임소개와 간단한 가이드를 전달 받고 3시간 동안 자유롭게 게임을 플레이 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그룹은 FPS 마니아 및 MMORPG·캐주얼 게임 이용자들로 <어나더데이> 플레이 결과,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와 미래 배경의 맵이 신선했고, 기존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부스터 기능과 스나이퍼의 클로킹 기능이 매우 인상적이다’,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KTH 게임사업본부 김정민 PM은 “어나더데이의 콘텐츠와 색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가자들의 적응도가 예상보다 빨라 상당히 고무적이다”라며, “날카로운 지적과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개발에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유저들이 기대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스타’ 측은 이후로도 세부적인 게임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 테스트와 철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서비스 전까지 <어나더데이>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나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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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게임사업본부 게임마케팅팀 김근열 과장 3289-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