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와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최규호)이 도내 학생 및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비만관리사업을 협력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16일 오전 11시 30분 전북대 본관 회의실에서 비만관리사업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거석 총장 및 대학 보직자들과 이양근 전북대비만연구센터장 및 운영위원 등과 전북도교육청 최규호 교육감과 김영진 교육국장 및 도교육청 체육보건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만관리 프로그램 연계에 따른 협력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와 전북도교육청이 함께 비만관리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비만관리와 나아가 도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만관리학교 지정과 프로그램의 연계 및 개발, 운영에 따른 지원,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결과 평가 등의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행·재정적인 부분 및 상호 구축된 장비 및 시설 등 비만관리사업에 부합되는 다양한 업무에 양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궁극적으로 건강한 전북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규호 교육감은 “도내 학생 및 도민들을 위한 비만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전북대 서거석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올린다”며 “현재 전북지역 비만율은 10.8%로 전국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양 기관이 더욱 노력해 건강한 전북 만들기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현재 우리나라 비만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도교육청과의 이번 협약은 매우 뜻깊다”며 “전북대 비만연구센터가 전국 국립대 중 최초로 설립돼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진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비만관리를 체계화 하고 보다 건강한 전북 만들기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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