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1월 19일(월)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설 맞이 감사의 선물로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이 농촌을 살리는데 더욱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명절 때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업이 우리 농수산물을 지원하여 기업의 나눔경영을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때지만, 특히 우리 농어촌이 농산물 시장 개방과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힘들어져가고 있다.”며, “설 선물 우리 농수산물 보내기 운동이 내수도 살리고 농촌 경제에 활기를 되찾아주며,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솔선수범하여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양평군 화전리로부터 쌀, 고춧가루, 된장 등을 구입하여 임직원 설 선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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