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호주 및 한-뉴질랜드 FTA 공청회가 2009.1.16(금) 각계 전문가, 정부 및 관련 업계 인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공청회에서는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FTA 추진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 및 향후 FTA 협상 추진시 분야별 고려사항 등에 대해 관련인사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금번 공청회에서는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FTA를 통해 우리 주력상품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 국가와의 자원, 투자,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특히, 호주 및 뉴질랜드가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우리의 주요 경쟁국들과 FTA를 타결하였거나 추진함에 따라, 우리 기업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겪고 있어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FTA 조기 체결 필요성이 개진되었다.

한편, 농업강국인 호주 및 뉴질랜드와의 FTA 추진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우리 농축산업계의 민감성을 협정문에 반영해야 한다는 관련 업계의 요청도 제기되었다.

이번 공청회는 “FTA 체결 절차규정”에 의거, 한-호주 및 한-뉴질랜드 FTA 협상 출범에 대한 국내적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정부는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호주 및 한-뉴질랜드 FTA의 추진 여부를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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