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설 연휴기간인 1월 25일(일)부터 1월 27일(화)까지 3일 동안 전통민속놀이 한마당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아울러 설날 당일인 1월26일(월)에는 궁궐과 능·원, 유적관리소를 무료개방(창덕궁 제외)한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덕수궁에서는 평택농악, 남사당놀이가 펼쳐지고, 창경궁에서는 통명전 전각을 열어 어른 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한복을 차려입고 부모님께 세배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궁·능 유적기관 곳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팽이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전통민속놀이를 즐기며 추억을 담아갈 수 공간이 마련된다.

세시풍속이 점차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 조상이 물려준 소중한 민족문화 유산인 궁궐과 왕릉에서 설 명절의 의미와 가족애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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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관리과 황권순 042) 481-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