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009. 1 19 금강산콘도에서 2009년도 관광진흥시책 설명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관련 대학교수, 언론인, 관광사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과 시·군 관광관계관 등(57명) 도내 관광관련 사계 전문가들이 모여 금년 한해, 도의 관광진흥시책을 설명 듣고, 도와 시·군 의 협력방안과 강원도 관광활력화에 관한 열띤 논의가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도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과 관련, 2009년도 관광진흥시책 방향을 관광수요의 “확대 재창출”을 통해「도민 소득증대」및「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관광객 91,891천명 유치를 목표로 특히, 관광객 유치 확대가 지역의 실물경제로 직결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연장하여, 주민소득화로 이어지도록 관광 자원을 명품화하고- 지역축제의 내실화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관광객유치 등으로 유발되는 관광소득이 실질적으로 지역민에게 배분되는데에 역점을 두겠다고 설명하였다.

이를 위해, 2009년도에는 관광관련 예산 712억원의 80%를 상 반기내에 조기 집행하고, 관광분야에서 신규일자리 71명 등, 총 2,034명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의 실물경제를 부양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2009년도 주요관광 진흥시책으로 DMZ 접경지역 관광명소화,「산소길 강원 3000리」조성,「동해안 낭만가도」조성,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복원사업 본격추진, 설악산 관광활성화 등 “특성화된 고품격 관광자원 조성” 등이 논의됐다.

이밖에도 공격적 해외 홍보 마케팅활동 전개, "GO! GO! Gangwon-do" 시리즈 상품 등 외국인 상대 매력프로그램 개발로 세일즈 개념의 홍보마케팅 강화, 지역축제 특성화 육성 및 전통민속공연 상설화, 레져·스포츠 등 체험관광육성 등 관광상품 특화 개발, 외국인 전용 모범 관광지 지정·육성, 외국인대상 관광안내소 정비, 강원관광아카데미 운영 등 국제수준의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는 금강산 관광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의미에서 고성에서 개최되었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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