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 공모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수필가 김영일)하여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http://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한국의 디지털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능력 있고 참신한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제7회 설중매문학 신춘문예”를 2009년 2월1일부터 28까지 한 달간 공모한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방문이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 대회의 심사위원회는 심사 방식이 비밀코드에 의하여 원격 심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 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된 세계 최고의 “투명심사 방식” 이라고 밝혔다.

투명심사 등단제도는 일반국민은 물론 언론사 기자, 문예창작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등단제도로 ‘제15회 설중매문학 신인상’에서 현직 언론사 기자(김윤경-일간대한뉴스, 김태운-전남매일신문)가 타고난 문학적 감성으로 2009.1.15. 문단에 데뷔한바 있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등단 후에도 체계적인 문학지도를 실시하여 문학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타 문예단체와 차별화된 등단제도로 알려져 있다.

작품을 응모할 때 ‘응모하기’ 아이콘은 2009.2.1.부터 출력이 되며 그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다. 심사결과는 2009.3.28(토), 홈페이지( http://www.klw.or.kr )와 인터넷 뉴스에 발표한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09년 여름 호에 발표하며 응모자는 수상 결과와 관계없이 개인별 심사 점수를 마이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연락처

(사)한국문학세상 사무처 선정애 02-640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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