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20주년 맞아 재도약의 한 해 될 듯
천안 연수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05년 전세계 1천개 단센터 개설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비롯해 건강체험관, 부부HSP체험관, 3천명이 먹을 수 있는 비빔밥퍼포먼스, 떡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한민족의 개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기도 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기업이념으로 삼아 세계적인 명상교육기관으로 성장한 단월드는 20주년을 맞이해 건강, 행복, 평화를 찾는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HT(Human Technology)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안양의 한 공원에서 단월드의 설립자인 일지 이승헌 박사(국제평화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중풍환자 한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수련을 시작한 이후, 단월드는 2005년 3월 현재 전 세계 450여개의 단센터를 통해 한국의 정신문화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에 300여개의 단센터가 있으며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독일, 브라질 등 해외 6개국에 150여개의 단센터가 있다.
2004년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CEO에 오른 단월드 차동훈 대표이사는 “지난 20년은 끊임없는 한계에 대한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같은 성공은 단월드만의 자랑이 아니라 우수한 정신문화를 물려받은 한민족의 자부심이고 자랑입니다.”라며 지난 20여년간의 많은 한계를 넘어선 저력으로 2005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단월드 3대 CEO로 선출된 차동훈 대표이사는 90년대 후반 요가와 태극권, ZEN 등 다른 아시아국가가 선점하고 있던 미주지역에서 한국의 단학보급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인물로, 93년 단학지도자(사범)의 길에 들어선 후 10년 만에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대표이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차동훈 CEO는 “2005년은 ‘단학’에서 ‘뇌호흡’에 이어 ‘HSP명상’을 통해 개인과 사회, 더 나아가 지구의 건강, 행복, 평화를 실현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식을 진보시키고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주는 HT(Human Technology) 산업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라며 2005년이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의 대표 명상교육기관 단월드는 지난 20년간의 저력을 바탕으로 2005년에도 지구촌 곳곳에 한국의 철학과 문화를 전하는 세계속의 정신문화기업으로 또 한번 큰 도약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단월드는 2015년까지 지구촌 곳곳에 36,000개의 단센터 개설을 통해 ‘지구’와 ‘평화’를 중심가치에 둔 전 세계 1억 명의 평화공동체 SUN(Spiritual UN)을 건설해 한민족의 평화와 화합의 철학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꽃피우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단월드 개요
세계 최고의 명상교육기관 단월드는 한국에 300여개 해외 150여개의 단센터가 있으며 25년 동안 200만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홍익인간의 철학과 정신문화를 세상에 알리고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알리는 HSP명상을 통한 HT산업의 선두주자이다.
웹사이트: http://www.dah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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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홍보팀 김태형 02-2016-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