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엔도어즈에서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정치.경제RPG게임‘군주온라인’ (http://www.goonzu.com) 은 게임 내 존재하는 10개 서버 중 정종서버에서 유저의 필요에 의해 유저가 직접 만든 ‘입법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주온라인은 유저가 직접 투표를 통해 선출한 군주와 군주가 임명하는 6조판서의 행정부가 존재하여 게임 내 문제 및 현안들을 결정하고 판단하여 물가조정, 비매너유저정책, 전쟁시간, 마을 주민수 한도 결정 등의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해 왔는데, 최근 정종 서버에서는 정책 결정에 있어서 군주와 6조판서 이외에도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저의 투표로 정책을 결정하는 ‘입법부’를 자체 신설하여 군주온라인 최초의 의회 민주주의 기틀을 갖추게 되었다.

정종 서버 자체적으로 신설한 ‘입법부’는 게임 내 현안들을 가지고 80여개의 각 마을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해 나가게 되는데, 입법부를 통해 유저는 자신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행사함과 동시에 의사를 전달 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함으로써 대다수 유저들이 지지하는 사안들이 서버의 정책으로 시행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 정종 서버의 ‘입법부’에서 표결에 부쳐진 현안으로는 한양 주변의 장사와 관련하여“한양주변 장사 금지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십니까?”라는 현안과 한양 이외에 새로운 장터를 만들 경우 ‘신장터의 개수와 장소 결정’에 대한 현안이 표결에 부쳐져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 중에 있다.

정종 서버의 군주 도나도나님은 “게임 내 크고 작은 정책에 있어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여 보다 민주적인 정종 서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저가 주체인 만큼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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