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택시조합은 이번 재출범을 위해 재추진 사업자로 선정된 SK에너지(주)를 통해 첨단 콜 관제시스템과 장비(계획한 1,240대 중 현재까지 1,003대 차량에 장착) 구축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한달 조금 넘게 시험운영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일 평균 1,300여건 정도의 콜이 접수되고 시스템도 차질 없이 운영됨에 따라 오는 1월 20일부터 재출범해 정상 운영한다.
◆ 한마음콜택시의 특징(장점)
이번에 재출범하는 한마음콜택시는 최첨단 네비게이션 등을 장착하여 신용카드·교통카드 이용 결재 및 영수증 발급 기능과 안전귀가 서비스 기능(배차정보를 보호자에게 알려줌)을 갖추고 있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입차량(1,240대)이 많고 GPS(위성추적시스템)를 이용한 최근거리 배차방식이기 때문에 호출하면 시내 전역 5분 이내에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콜 비용이 없다(기본요금 1,800원)는 장점이 있다.(한마음 콜센타 424-1111, 홈페이지 hmcall.co.kr)
◆ 시민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
대구시는 한마음 콜 택시의 성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6일간 차량 운전기사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 교육에 참여한 운전기사 대부분은 브랜드택시에 대한 기대와 이용시민을 친절히 모시겠다는 의욕으로 가득 차 있었다.
◆ 대구시 업무용 택시로 활용
대구시는 한마음콜택시가 활성화되면 업무용택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택시란 공공기관이나 기업체가 콜센터와 계약을 통해 기관(기업)에서 출장업무를 보거나 야간 근무를 한 직원들이 귀가할 때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고 요금은 후불로(보통 월1회)로 정산하는 제도로 자가용 이용 억제, 사업체내 주차장 불필요,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 예산절감(차량구입비, 기사인건비 유류비 등) 등의 효과가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 그간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재출범하는 만큼 이용시민에 대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K에너지(주)
한마음콜 택시 사업 추진사업자로 서울시 브랜드택시(나비콜 7,200대)를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이며, 지난해 8월 대구택시조합이 실시한 공개입찰을 통해 재추진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대중교통과 택시운영담당 이일환 053-803-4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