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1일 행정안전부 지방행정분야를 총괄하는 제2차관으로 부임한 정 차관은 과거 총무처, 행정안전부와 광주광역시 등 중앙과 지방에서의 공직경험을 십분 발휘하여 지방의 목소리를 국정에 충분히 반영하는 한편,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서는 합리적 의견 조정을 통해 지방의 적극적 동참을 이끌어 냄으로써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차관은 행안부의 첫 제2차관으로 재직하면서 새정부 국정철학의 지방 확산, 시·도지사 회의 신설 등 중앙-지방간 상생협력 강화, 지방조직 개편, 지방소득·소비세 도입 등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경제위기와 관련, 지방재정 조기집행, 지방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대책을 진두지휘하는 등 지방 경제 살리기에 혼신을 다했다.
정 차관은 이임식에서 “국정의 통합성과 함께 지방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하는 행안부의 역할은 지방자치가 성숙 되어 갈수록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 늘 국민과 지방의 편에 서서 공익을 위해 성심성의를 다해 줄 것과, 지방의 이익을 전체적인 국익의 관점에서 충실히 대변하는 행안부의 소명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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