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세의 날」은 WCO의 창립일(1.26)을 기념하기 위하여 ‘81년 WCO 총회에서 한국 관세청 대표의 제안으로 채택된 것으로서, 매년 WCO 및 174개 회원국에서 동시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관세행정의 국제적 협력증진을 도모하였다.
※ WCO(World Customs Organization, 세계관세기구) : 전 세계 관세행정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로, ‘09.1월 현재 174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음
금년「국제관세의 날」기념행사에서 허용석 관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맞추어 작년 10월부터 시행해온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대책」을 비롯한 환경 보호 관련한 관세청의 그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 관세청과 환경 보호는 물론 무역원활화와 교역안전을 위하여 더욱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허용석 관세청장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환경 보호에 공이 큰 세관직원 14명에게 WCO가 주는 공로상을 수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참가자의 인식을 고양시켰으며, 관세 업무협조 유공자인 미국 마약단속국(DEA) 주재관 및 삼성 SDS 관계자 등 12명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하여 파트너십을 제고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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