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특허청 고정식 청장, 대한변리사회 이상희 회장,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이정환 회장을 비롯한 각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백만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지식재산서비스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데 있어서 협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민간영역의 대민서비스 및 인력육성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큰 도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하고 특히, “한국이 지향하는 「IP Hub」화를 달성하고 지식재산서비스산업이 새로운 국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민간 업계의 구심점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정식 청장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관련 업종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이고 참신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또한 지식재산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며 나아가서는 국외의 유관기관들과 협력 및 국내 활동을 강화하여 지식재산서비스업의 미래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협회가 되기를 부탁드린다“며, “이에 특허청도 국내 지식재산서비스업의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함으로써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지난 08년 5월 창립 이후, 일본지적자산번역협회(NIPTA)와 협회간 양해협정 체결, 일본특허정보서비스업연합회(FPIS)와의 교류회,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타 유사 협회의 사례 조사 및 분석과 업계의 현실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통계정비 추진을 통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향후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 자격 및 인증제도의 도입을 위한 검토 중에 있다.
이날 취임한 백만기 회장은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특허청 심사4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 사무소 변리사로 재직 중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서기관 김기용 (042-481-5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