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스크럼(어깨동무)’편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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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
2009-01-20 09:44
서울--(뉴스와이어)--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톡하게 산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09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카스, 스크럼(어깨동무)’편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카스 광고는 ‘이 기분 그대로 - 톡하게 산다’는 테마에 맞춰 ‘톡하게 산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젊은이들의 인생, 작게는 일상에서 펼쳐지는 절정의 기쁨과 순간들을 축구 경기에서 승리한 기분에 비유해 성공의 즐거움과 짜릿함을 언제 어디서나 표현하는 ‘톡!한’ 젊은이들의 열정을 재미있게 담았다.

‘톡!’하고 터지는 맥주의 상쾌한 소리와 함께, 경쾌한 노란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젊은이들의 승리의 순간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광고는 시작된다. 보는 이들마저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드는 기쁨의 순간은 버스 안에서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심지어 화장실 안에서도 계속된다.

승리의 기쁨이 오랫동안 가시지 않은 채, 스크럼(어깨동무)을 풀지 않고 즐거워하며 이동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반응은 한 번 더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 유쾌하고 즐거운 기분 그대로 펍(Pub)에 도착한 주인공들은 카스를 마시며 승리의 기쁨을 한껏 만끽한다.

지난 한 해 동안, 한예슬의 섹시 발랄한 트위스트, 테크토닉 댄스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20대의 트렌드를 표현해왔던 카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다시 한번 ‘20대를 위한 젊은 브랜드’의 위상을 떨치며,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감각을 대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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