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재까지 1만 건이 다운로드 되었으며, 이는 한국판 어플리케이션 중 단기간 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치다. 이 결과, 한국 앱스토어(App Store)의 뮤직 카테고리에서 7일만에 1위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국내의 애플용 어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1월 29일에 앱스토어에 등록한 다음의 ‘TV팟’. 국내의 인기를 몰아 한달 새 2만 3천건 다운로드 되었다.
뮤직오로라는 개인이 PC에 보유하고 있는 음악 파일을 분석하여 음악성향을 알려주고 ‘필링크’라는 기능으로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쉽게 찾아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음악 추천 서비스이다. 특히 뮤직오로라에서 세계 최초로 적용한 이미지 검색 UI(Searching GUI Solution) 방식이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캐나다, 영국 등 전세계에서 곳곳의 사용자들이 다양한 리뷰를 공유하며 별다른 마케팅 없이 다운로드 수가 증가되고 있다는 것이 눈여겨 볼 부분.
KTH 디지털컨텐츠사업본부 정용관 상무는 “뮤직오로라의 완성도는 아직 100%가 안 된다. 현재의 성과는 우리의 아이디어가 고객의 마음과 통했다는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며, “고객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월 말쯤 업그레이드 된 유료 버전의 2번째 뮤직 오로라를 선보일 계획이며 애플 앱스토어라는 거대한 해외 마켓에서 한국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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